[미래설계 프로그램] '빛이 날 나의 미래'를 향해 나란히 발맞춘 행복한 6월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발달장애인 미래설계프로그램 '빛이 날 나의 미래'의 6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체육, 미술, 공예, 제빵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 꿈반죽 베이킹교실 ‘치아바타 샌드위치 만들기’
꿈반죽 베이킹교실에서는 맛있는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치아바타 빵 위에 결대로 찢은 크래미와 아삭하게 절인 오이를 버무려 정성껏 속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어 양상추, 햄, 토마토, 치즈를 순서대로 채워 넣으며 멋진 샌드위치를 완성해 냈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과정을 통해 다 함께 깊은 뿌듯함을 나누었습니다.


■ 건강한 내몸 만들기 ‘터링 수업’
체력 증진과 협동심을 기르는 ‘건강한 내몸 만들기’ 시간에는 컬링과 볼링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인 ‘터링’ 수업이 열렸습니다.
참여자들은 핀을 쓰러뜨리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길렀습니다.
팀워크를 발휘하며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교실에는 건강한 웃음과 활기가 넘쳐났으며 서로 협동하며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손끝으로 표현하는 공예 ‘라탄 자개 모빌 만들기’
손인지 능력과 소근육 발달을 위한 공예 프로그램도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6월 수업에서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라탄 자개모빌’을 만들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라탄 소재와 투명하고 동그란 자개를 조심스럽게 연결해 나갔으며, 바람이 불 때마다 맑은 소리를 내는 예쁜 모빌을 완성하며 모두가 큰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 마음속 미술여행 ‘들판에 뛰어노는 양’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감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속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물감을 활용해 푸르고 넓은 들판을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그 위에 크레파스로 동글동글하게 양의 털을 입체감 있게 그려 넣어, 들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귀여운 양 그림을 멋지게 완성해 냈습니다.
■ 일상생활훈련 요리 ‘월남쌈 만들기’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일상생활훈련 프로그램은 요리 과정의 마지막 수업으로 ‘월남쌈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다양한 채소를 직접 채썰고 고기를 구우며 속재료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이어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적셔 준비한 재료를 예쁘게 말아내며 맛있는 월남쌈을 완성했으며, 요리의 전 과정을 직접 해내며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6월을 마무리하며
손으로 직접 썰어낸 채소부터 서로 협동하며 굴렸던 터링 공까지, 6월의 모든 순간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단단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작은 성취들이 모여 내일은 더욱 눈부시게 '빛이 날 나의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매일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순창군장애인복지관 참여자들의 앞날을 지역 사회 전체가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