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설계 프로그램] 더 큰 자립을 향해, 발달장애인 미래설계 프로그램의 활기찬 7월
순창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7월, 발달장애인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위한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의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했던 각 프로그램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일상생활훈련 취미 활동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에 이어 새로운 취미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에는 올레오 농장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거베라, 장미, 리시안셔스 등 다양한 꽃들의 향기를 직접 맡고 꽃말을 배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강한 내몸 만들기 시간에는 타겟형 실내 생활 스포츠인 '한궁'을 진행했습니다.
한궁은 한국 전통 놀이인 투호와 궁도, 그리고 서양의 다트와 양궁을 결합해 대한민국에서 창시된 스포츠입니다.
참여자들은 집중력을 발휘해 과녁을 겨누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만끽했습니다.


마음속 미술여행 프로그램에서는 창의적인 미술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비닐봉지에 공기를 채워 묶은 뒤 초록색 물감을 묻혀 싱그러운 연잎 모양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어 붓으로 멋진 물고기 모양을 그리고, 손가락과 크레파스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꼬리를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손끝으로 표현하는 공예 활동에서는 귀여운 '곰돌이 라탄 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라탄 줄을 정성스럽게 엮어 시계의 테두리를 만들고, 네임펜으로 곰돌이의 눈, 코, 입과 시계의 시간을 직접 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시계를 완성해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꿈반죽 베이킹교실에서는 맛있는 크래미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크래미를 손으로 직접 찢어 넣고, 싱싱한 오이와 토마토를 더해 여름의 청량함을 담은 제철 채소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처럼 7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은 발달장애인 참여자분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