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끼리 도란도란] 온 동네가 웃음꽃 피는 날! 구림면 화암마을에서 펼쳐진 ‘마을끼리 도란도란’

본문 바로가기
도란도란 이야기
도란도란 이야기 > 소통공간 > 도란도란 이야기


[마을끼리 도란도란] 온 동네가 웃음꽃 피는 날! 구림면 화암마을에서 펼쳐진 ‘마을끼리 도란도란’

최고관리자 0 132
2998bd556a769463dea4ce5867d0c1a1_1785385218_1795.jpg


지난 73,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구림면 화암마을 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마을끼리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러 지역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화암마을 어르신들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 활기찼던 행복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2998bd556a769463dea4ce5867d0c1a1_1785385260_9593.jpg


[보송보송 깨끗해지는 이동빨래방]

가장 먼저 순창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동빨래방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평소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어려웠던 대형 이불과 두꺼운 겨울 옷가지들을 수거해 뽀송뽀송하게 세탁하고 건조 까지 마쳐 전달해 드렸습니다

깨끗하게 세탁된 빨래를 받아 드신 어르신들은 묵은 때가 다 씻겨 내려간 것 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2998bd556a769463dea4ce5867d0c1a1_1785385303_2167.jpg

[든든한 힘이 되는 장애인복지상담]

마을회관 한편에서는 순창군장애인복지관 우리동네사례관리팀이 주관하는 장애인복지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복지 제도나 서비스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지만 지리적 여건 등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정보 소외를 해소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998bd556a769463dea4ce5867d0c1a1_1785385332_5225.jpg

[몸도 마음도 예뻐지는 이미용서비스]

어르신들의 미모와 건강을 가꿔드리는 이미용서비스 공간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니가루에 우유와 꿀을 아낌없이 넣어 정성껏 섞은 천연팩을 얼굴에 올려드리자 피부가 한층 촉촉하고 화사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시원한 손마사지 서비스까지 병행되어, 어르신들은 그간의 피로가 싹 풀린다며 마치 고급 스파에 온 것처럼 행복해하셨습니다.



2998bd556a769463dea4ce5867d0c1a1_1785385366_7514.jpg

 

[취향 저격! 웃음 가득 DIY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이날 어르신들에게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은 바로 모루인형 열쇠고리 만들기였습니다

복슬복슬한 모루실을 꼬아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인형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회관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인형을 완성하신 어르신들은 손녀 손주 같아서 참 귀엽다”, “너무 귀여워서 어디에 달아야 할지 고민이 되네라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고

직접 만든 키링을 서로 자랑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을 보냈습니다.



2998bd556a769463dea4ce5867d0c1a1_1785385413_1779.jpg

[행복한 순간을 간직하는 추억의 액자 꾸미기]

아름다운 기억을 영원히 남겨둘 추억을 담은 액자 꾸미기행사도 감동을 더했습니다

미리 준비해 간 화사한 수국밭 현수막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마치 실제 꽃밭에 소풍을 온 듯한 싱그러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회관에 모인 모든 어르신을 모시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액자에 담아 선물해 드려 평생 잊지 못할 따뜻한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두 손 가득 안겨드리며 행사를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마을끼리 도란도란프로그램은 화암마을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동시에, 이웃의 온기를 나누며 하나 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