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관 " 마을끼리 도란도란" 쌍치면 무동마을로 가다~!
쌍치면 무동마을로 찾아간 ‘마을끼리 도란도란’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순창군장애인복지관입니다!
지난 3월 20일, 저희 복지관은 쌍치면 무동마을을 찾아가 2026년 특성화 사업인
‘찾아가는 복지관, 마을끼리 도란도란’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복지관 방문이 어려우셨던 주민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전해드린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주민분들을 찾아갔습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는 평소 병원 걸음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를 시행하며 건강을 살폈고,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대형 이동 빨래방 차량을 운영해 이불 등 무거운 빨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드렸습니다.
생활의 활력과 힐링을 더한 ‘행복 충전소’ 주민분들의 일상을 돕는 밀착형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순창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무뎌진 칼을 날카롭게 갈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살림의 지혜를 나누어 주셨고,
조물딱꼼지락공방과 맑음공방에서는 염색, 손 마사지, 네일아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손끝에 예쁜 색깔과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각지대 없는 순창을 위한 발걸음
특히 우리 복지관의 ‘우리 동네 사례관리팀’은 현장에서 직접 장애인 복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어디인지
꼼꼼히 상담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쏟았습니다.
“예쁜 손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집니다”
한 주민께서는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도 봐주고 빨래에 칼까지 갈아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특히 예쁘게 변한 손을 보니 마음조차 환하게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로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무동마을 주민분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격려를 원동력 삼아,
거리의 제약 없이 누구나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과
반갑게 맞아주신 쌍치면 무동마을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