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끼리 도란도란] 동계면 신흥마을에 찾아온 특별한 하루, ‘마을끼리 도란도란’ 성료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17일, 동계면 신흥마을 회관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끼리 도란도란’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물리 환경과 장애로 인한 신체적 어려움으로 복지관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복지 상담 분야에서는 우리 복지관의 ‘우리동네 사례관리팀’이 직접 나서 주민들과 1:1 면담을 가졌습니다.
사례관리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개별 가구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약속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순창군 보건의료원도 힘을 보탰습니다. 의료진은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법과 일상 속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기분 전환을 돕는 이미용 서비스도 인기였습니다. 흰머리를 곱게 물들여 드리는 염색 서비스와 함께,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가 진행되어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정성스러운 손길로 손의 피로를 풀어드리고
손톱에 화사한 색을 입혀드리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관과 보건소에서 여기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예쁘게 손톱 관리까지 해주니 정말 호강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정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신흥마을 주민분들의 정겨운 웃음과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우러져 더욱 빛난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신흥마을 주민분들과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